2010년 상해엑스포는 내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게 됩니다. 상해엑스포 미국 전시구 빌라릴 총대표는 미국국가관은 총 투자가 6천 1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견되며 현재 이미 절반 자금을 모금했다면서 제 시간에 건설될 것이라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때에 가면 엑스포 참관자들은 전통적인 미국식 문화를 접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미국국가관은 이미 설계방안을 완성했으며 주제는 "지속가능성, 팀협력, 건강 환경보호와 미국계 중국인 지역사회"입니다. 미국국가관은 부지면적이 6천평방미터로 이번 상해엑스포의 여러 전시관중 최대 전시관의 하나로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