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 신붕"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전 정부 관원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정부관원이 "핵비밀협약"의 존재를 승인했으며 역대외무성사무차관들이 교대받으며 전해진 비밀내용의 원본도 소각범위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다른 한 전 정부 해당인사는 이런 문건들이 2001년4월 "정보 공개법"실시 전에 이미 전부 소각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평론은 이 두 관원이 모두 소각 현장을 목격하지 못 했음으로 해당 문건이 여전히 비밀적으로 보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