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중국과 무슬림국가의 관계가 계속 앞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14일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무슬림국가는 장기간에 걸쳐 서로 존중하고 지지했으며 서로의 중대한 관심사와 핵심이익을 이해하고 지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무슬림국가의 관계는 평화공존 다섯가지 원칙 특히는 상호존중, 평등호혜의 기초위에서 계속 앞으로 발전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정부가 우루무치 "7.5"사건과 관련하여 법에 따라 취한 조치는 폭력범죄행위를 제지하고 사회질서를 회복하며 민족단결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며 특정된 민족이나 종교를 상대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서 민족대립과 종교모순을 선양하는 것은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며 또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