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5일 중국위생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부터 2010년까지 중국은 의료안전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의료품질안전에 대한 전문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의료품질만리행>으로 명명한 이 사업은 전국 각급 각종류의료기구를 커버하게 되는데 그 중점은 공립병원입니다. 위생행정부문은 기술장비, 작업환경, 예방통제수단 등 의료기구의 우환을 전면 검사하게 되며 수술과 약사용, 병원감염예방 등 상황을 검사하게 됩니다.
소개에 의하면 각지 위생기구들에서는 또한 공중들을 상대로 의료안전교양을 전개하여 사람들을 도와 의료안전의식을 제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