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중국을 보다-CRI 중외기자 국경행"행사 가동식 현장
대형 멀티미디어 연합취재이벤트 "중국을 보다-CRI 중외기자 국경행" 첫 취재팀이 16일 밤 중국 동북부 도시 길림성 장춘시에 도착했습니다.
취재팀에는 중국국제방송국의 인도적, 스위스적, 일본적의 외국기자와 중국기자 도합 20여명이 망라됩니다.
그들은 앞으로 11일동안 길림과 요녕 두개 성의 국경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진보, 중조 양국의 교류와 협력 등을 중점 취재하게 됩니다.
"중국을 보다-CRI중외기자 국경행"행사는 중국국제방송국이 기획한 것입니다.
행사기간 200여명 중외기자로 구성된 8개 취재팀이 연이어 중국국경지역에 나가 중국 국경 성, 자치구와 인국간 경제무역, 사회, 문화교류 및 협력상황을 취재해 중국 국경지역에 대한 CRI 청취자들의 이해폭을 넓혀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