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최근 고위급대표단을 러시아에 파견하여 러시아측이 모스크바 체르키조브스키 대시장을 폐쇄한 일과 관련하여 교섭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대표단은 상무부와 외교부 등 부문의 관원으로 구성되며 러시아 해당 부문, 사법기관, 모스크바 시정부와 교섭하게 됩니다.
6월 29일 러시아의 체르키조브스키 대시장 폐쇄는 이 시장에서 여러해 동안 경영을 해온 수만명 중국상인들에게 거대한 경제손실을 입혔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즉각 중국주재 러시아대사관과 러시아 해당 부문과 교섭했으며 또 러시아주재 중국 대사관 경제상무참사처 대표를 현장에 파견하여 중국상인을 위안했습니다.
이날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연설을 발표하고 러시아측이 모스크바 체르키조브스키 대시장을 폐쇄한 일을 타당하게 처리하며 역사적 요소를 충분히 감안하고 중국상인과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법에 따라 보호하며 과격행동을 취하는 것을 피면할 것을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