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명-2009" 중러 합동 반테러 군사훈련 참가부대가 18일 심양군구 조남 합동전술훈련기지에서 제1차 공동훈련을 순조롭게 완성했습니다. 쌍방의 총 감독은 상대측 관병들의 소질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러시아측 총 감독이며 러시아 육군 부총사령인 스투더니킨중장은 쌍방은 협조가 잘되고 전반적으로 볼때 합동훈련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표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중러 합동 반테러 군사훈련은 전략협상과 전역준비, 전역실시 세단계로 나뉘어 러시아와 중국에서 각기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