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 일부 매체는 중국정부가 위글족인을 강박하여 외출근무하게 했다고 왜곡하여 보도했습니다. 중국공산당 광동성 소관시 당위원회 림요명 부서기는 20일 현지에서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에 대해 분개를 표시했으며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는, 소관에서 일하고 있는 신강적의 종업원은 모두 자기의 뜻에 따라 왔으며 절대 이른바 "착취"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림요명 부서기는 또한 타성 사람들이 광동에 와서 일하는 것은 중국에서 개혁과 개방 정책을 실시한 이래 그야말로 아주 평상적인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신강적의 종업원이든 아니면 기타 성의 종업원이든 광동성에 오게 되면 선진적인 기술을 배울수 있을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상관념을 접수할수 있으며 비교적 높은 소득을 얻어 자기와 가족의 생활조건을 개선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또 광동성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 나라에서 경제가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지역의 인원이 경제가 발전한 지역에 가서 일하는 이 자체는 세계 기타 선진국이 걸어온 길이며 세계 산업의 일종 발전정세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