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공공사무담당 국무장관 보좌관 크로리는 20일 연설을 발표하고 조선이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크로리는 보도발표모임에서 미국은 조선반도 비핵화의 장기적인 목표를 견지한다고 하면서 조선이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의미가 있고 역전할수 없는 보조"를 취할 것을 바랐습니다.
크로리는 조선이 5월 25일 핵실험을 진행하고 이어 여러번 중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등 활동은 조선반도 비핵화 행정에 불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현재 조선이 미국에 직접 조성하는 위협은 아주 작다고 하면서 그러나 조선의 행위는 주변지역에 뚜렷한 위협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은 아시아 나라들이 이로인한 군비경쟁을 피면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올해 4월, 조선은 통신위성을 시험발사한후 유엔 안보리사회의 반대와 비난을 받았습니다. 조선은 이어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에서 탈퇴를 선포했으며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