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A (H1N1)가 세계적 범위내에서 계속 만연되고 있습니다. 빠나마는 20일 이 나라에서 첫 인플루엔자 A 사망자가 나타났다고 선포했습니다.
알바니아 위생부문은 20일 알바니아 경내의 첫건의 인플루엔자 A 확진병례를 발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일본국내에서 확진한 인플루엔자 A 병례도 이미 4천건을 넘어섰습니다.
빠나마 위생부는 20일 9개월 된 남자 영아 한명이 10일 저녁 인플루엔자 A 으로 숨져 빠나마의 첫 신종플루 사망자로 되였다고 했습니다. 빠나마 위생부는 현재 두번째 단계의 신종플루 폭발에 대응할 준비를 완료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