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아폴로 11호 우주선의 3명 우주인인 닐 암스트랑, 바츠 올데린, 매클 코린스를 만나 인간의 달 착륙 40주년을 공동으로 기념했습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오를 때 오바마는 7세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우주 노전사들의 장거에 대한 기억이 아주 깊었습니다. 그는, 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률은 미국의 세계 시야를 넓혀주었으며 아폴로 3인조는 지금도 미국을 계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