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민 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은 베이징에서 신강 우루무치 "7.5" 사건은 세갈래 세력들이 획책하고 조작한것으로서 종교와 무관하다고 하면서 이 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공포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오사민 부주임은 21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진행한 보도발표모임에서 우루무치 "7.5" 사건은 아무런 종교와도 관계가 없다고 하면서 그것은 신강 위글자치구의 모든 청진사와 종교 교직인원들이 이 사건에 참여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건의 진상과 구체적인 세절 및 더 구체적인 내용은 사법기관이 법에 따라 조사함으로써 더 전면적으로 나타날것이며 앞으로 꼭 세상에 공포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