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만경 책임자는 국무원보도판공실이 마련한 보도발표모임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민족관계에서 "평등, 단결, 호조, 화합"이 주류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룸치 "7.5"사건은 위글족을 포함한 중국 여러민족인민들의 공통이익에 위배될뿐만 아니라 중국의 국가이익에도 위배된다고 하면서 이는 여러 민족 인민들의 강력한 규탄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유만경 책임자는 이 사건은 민족문제가 아니며 민족관계문제는 더욱 아니며, 특히는 전반적으로 중국의 민족단결 큰 국면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세갈래 세력"이 중국의 민족단결 및 사회안정과 국가통일을 파괴하는 죄악적 본질을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며 여러 민족 인민들도 민족단결과 사회안정 및 국가통일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수호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