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데 따르면 위성낙과 캠베르는 회담에서 해당각측은 반드시 안보리사회 결의를 이행해야 하며 조선의 도발행위를 억제하고 대화의 길을 찾으며 조선이 담판석상에 돌아오는 조건을 탐구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인정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조선으로 하여금 게임의 규칙이 이미 개변되었다는것을 알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캠베르는 이날 한국 지명언론인사와 조찬회를 가지면서 대 조선 일괄방안은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나라와 협상한후 제정할것이며 미국이 단독적으로 제정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괄방안에는 조선에 흡인력이 있는 새 내용이 망라되여 있지만 무조건 실시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불가역적인 조치를 취했을 때만이 추진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