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출판된 <인민일보>는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인민일보는 론평원의 글에서 민족구역자치로 중국의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여러 민족의 공통한 이익에 부합된다고 했습니다.

글은 새중국이 실시하는 민족구역자치는 중국국정과 민족문제 실제에 대한 정확한 파악에서 온 것으로서 역사를 존중하고 국정에 부합되며 민심에 순응하는 정확한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글은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하고 완벽화하는데서 중국 여러 민족지역의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진보하며 민족이 달결하고 인민들이 안거하며 특히는 소수민족군중들의 여러 가지 권익을 보장하고 소수민족간부를 양성하며 민족문화를 전파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커다란 진보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글은 소수민족지역의 발전은 사상 제일 좋고 제일 빠른 시기에 들어섰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