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A(H1N1)가 21일 계속 세계적범위에서 만연되었습니다. 꼴롬비아와 타이 등 나라의 확진환자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외 오스트랄리아 정부는 22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새 백신 임상실험에 들어갔습니다.

꼴롬비아 사회보장 보건성은 21일 공시에서 꼴롬비아에서 신종플루 감염 확진병례가 19건 신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리하여 꼴롬비아의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221명으로 늘고 사망자는 8명으로 되었습니다. 이밖에 꼴롬비아 신종플루 추정환자도 21일 2510명에 달했습니다. 꼴롬비아 보건성은 일전에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신종플루 환자 수가 신속히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타이 보건성은 22일 타이 전국에서 약 7000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되고 사망자가 44명으로 늘었다고 실증했습니다.

오스트랄리아 정부도 22일 오스트랄리아는 이미 이날 남오스트랄리아주 소재지 아드레더 황실병원에서 신종플루 백신 임상실험을 정식으로 가동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새 백신 임상실험을 시작한 나라가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