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의 관광객은 기자에게 그들은 전문 휴가를 내어 개기일식을 관람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그중의 한명은 연속 2차례 세계 각지에 가서 개기일식을 관착했습니다. 그는 예전에는 대륙에 오기가 불편해서 대륙에서 일식을 관람할수 있는 여러 기회를 놓쳤지만 지금은 양안 직항이 실현돼 몇몇 친구들은 일찍부터 약속하고 항주를 찾아 이번 일식을 관측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 서호 백제와 잔교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을뿐아니라 서호 유람선에도 개기일식을 관람하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