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동 지중해 구역 지사는 22일 통과한 결의초안에서 더 많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참배 시즌에 인플루엔자 A(H1N1)가 만연되는것을 예방통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의초안은 12세 이하, 65세이상의 사람들, 그리고 고협압, 신장병, 간병 등 만성 질병 환자들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가 참배를 할수 없다고 규정했습니다.
에짚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예멘 등 네 아랍나라의 보건상들도 이번 회의에 참가해 모두 더 엄격한 조치를 취해 신종플루의 만연을 예방 통제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독일 로버트.코흐 연구소가 22일 베를린에서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최근 한주일내에 독일의 신종플루 환자수가 신속히 상승해 일주일전의 834명에서 21일 1818명에 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외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관광객들이 여행도중 바이러스에 감염된것이 발병률이 치솟은 주요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카나다 보건성 관원은 22일 보고에서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항 약물성 신종플루 환자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