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 사이트는 23일 "진일보 소수민족문화사업을 번영,발전시킬데 관한 국무원의 의견"를 게재했습니다.
이 "의견"은 중국은 여러측면에서 진일보 소수민족문화사업을 번영, 발전시킬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의견은, 중국은 소수민족과 민족지역 공공문화기초시설건설을 다그치고 민족지역 기층문화시설의 효과적인 운영을 보장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어 중국은 또한 소수민족 문학예술단체와 박물관 건설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히고,대중성 소수민족문화활동을 크게 전개하고,소수민족 문화유산에 대한 발굴과 보호를 강화하고, 소수민족 대외교류를 추진하는 등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의견은, 이런 조치를 통해 2020년에 이르러,민족지역문화기초시설을 상대적으로 완비하게 하고,기본적으로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을 커버하는 공공문화봉사체계를 구축하고, 그 주요 지표가 전국의 평균수준에 접근 또는 도달하도록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