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업 판공실 대변인이 24일 밝힌데 의하면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대만사업 판공실의 초청으로 대만 소수민족 대표단이 8월19일부터 27일까지 대륙을 참관 방문하게 됩니다.
고금소매 여사가 인솔하는 대표단은 대만 현지의 14개 소수민족 군중대표, 부락단체 책임자, 기층 대표들로 구성됩니다.
참관 방문 기간 대표단은 대륙의 해당부문과 대륙 주민의 대만소수민족 지역 관광, 대만 소수민족 농산물과 수공예품 구입 등 문제와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운남에서 현지 소수민족들과 문화 교류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