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과 중국 정부가 공동으로 발기한 중국 범위에서 절전등을 보급하는 프로젝트 가동식에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이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울인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영토면적과 능력면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으며 녹색경제와 저방출에 대한 투자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은 올해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게 되는 유엔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해 체결할 협의을 위해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23일 저녁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2일간 방문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베이징과 서안을 방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