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호금도는 24일 새로운 역사조건에서 국가안전과 발전전략전반국면의 높이에서 군민융합식발전을 견지하며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의 양성연동을 추동하며 중동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행정에서 나라를 부강시키고 군대를 튼튼히 하는 목표의 실현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집단학습을 사회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중국의 특색이 있는 군민융합발전의 길을 견지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먼저 사상과 목표를 명확히 하며 군민융합식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군민융합식발전의 목표를 실현할 문제와 관해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8월1일 중국인민해방군은 군대창건 82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