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CRI 내외기자 국경행"-길림, 요녕 취재팀 일행은 압록강 대교를 찾았습니다.
압록강대교는 중조 양국을 이은 다리입니다. 압록강대교는 두개로 되어있습니다.
하나는 1909년에 착공에 들어가 1911년에 준공된것으로서 항미원조기간 미군 비행기의 수차의 폭격을 받아 폐교로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교에서 당시의 탄약흔적과 폭파 흔적을 볼수 있어 중조친선을 기록하는 역사견증물로 되었으며 "단교" 로 불리웁니다.
두번째는 우리가 늘 말하는 압록강 대교로서 지금 사용중에 있으며 현재 중조 양국을 연결하는 뉴대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