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15일 한국에서 신종플루 감염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한국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사망자는 50여살 되는 남성이며 그는 최근 타이관광을 다녀 온적이 있습니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15일 한국에서 62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보고되어 총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2032명입니다. 이중에 402명은 여전이 병원이나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7월 한화로 2000억원을 투입해 신종플루 백신연구개발과 비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가을 한국 총인구의 27%,1300만명에게 신종플루 백신을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