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가정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63살의 여성으로 8일 신종플루 감염으로 확진되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왔습니다.
그후 환자는 다발성 장기부진으로 병세가 전의되여 결국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15일 신종플루 감염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56살되는 남성이 타이관광을 다녀온후 신종플루에 감염되어 15일 새벽에 폐렴으로 사망했습니다.
한국보건당국에 의하면, 16일 오전까지 한국에서 발견된 신종플루 환자는 2089명에 달하며 이중에 두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