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권 개성공단 한국기업협회 회장은 현대그룹과 조선측이 체결한 협의가 개성공단 경제를 활성화시킬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김학권 회장은 현대그룹과 조선측이 체결한 협의는 공단내 한국측 인원 통행과 체류 시간 등 제한을 취소했으며 난국에 빠진 남북관계로 경영난에 처한 공단내 한국기업이 곤경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한국정부가 조치를 취해 조선측과 공동으로 개성공단 발전을 추진할 것을 바랐습니다.
2009-08-17 18:35:30 | cri |
김학권 개성공단 한국기업협회 회장은 현대그룹과 조선측이 체결한 협의가 개성공단 경제를 활성화시킬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김학권 회장은 현대그룹과 조선측이 체결한 협의는 공단내 한국측 인원 통행과 체류 시간 등 제한을 취소했으며 난국에 빠진 남북관계로 경영난에 처한 공단내 한국기업이 곤경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한국정부가 조치를 취해 조선측과 공동으로 개성공단 발전을 추진할 것을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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