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과흥생물제품유한회사가 생산한 인플루엔자A(H1N1) 백신임상시험이 끝났으며 초보적인 결과 인체에 안전하고 유효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과흥회사가 18일 선포했습니다.

과흥회사는 이번 임상시험은 중국질병통제센터가 조직하고 베이징시 질병통제센터가 담당했다고 했습니다.

분석결과 임상시험용 백신은 1차 접종이후 양호한 면역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백신을 접종하면 인체를 보호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시험을 받은 사람이 1차 접종을 한뒤 국부와 전신에 나타난 불량반응을 관찰한 결과 심각한 불량반응이 없었으며 불량반응은 경미한 반응이 위주이고 백신은 양호한 안전성이 있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베이징 과흥회사는 의학총화보고를 하루빨리 완성하고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을 전면평가하고 관련규정에 따라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보고해 허가증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