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총리는 중국과 싱가포르 관계를 높히 평가했습니다. 그는 싱가포르는 중국의 우호인방이며 양국은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밀접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동위원회는 양국정부간의 중요한 협력체제이며 쌍방 여러영역에서의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제금융위기의 배경에서, 양국이 적극적으로 새로운 협력방식과 영역을 탐구하고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며 공동발전을 실현하는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기산 부총리는 내년은 양국 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쌍방이 이를 계기로 진일보 잠재력을 발굴해 양국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추진할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웡칸셍 부총리는 올해 1월 1일 정식으로 실시되는 싱가포르-중국 자유무역협정은 양국관계에 새로운 생활력을 주입해, 세계에 공동으로 세계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는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싱가포르측은 중국의 미래에 신심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영역에서 중국측과 밀접히 협력해 양국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릴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동위원회는 또한 첨단기술, 싱가포르의 중국지역발전 참여, 중국기업의 해외진출, 인력자원개발, 중국-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 등 측면에서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한 공통인식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