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중한지명인사포럼"이 25일 베이징에서 개최됐습니다. 중한 쌍방 대표들은 동북아지역의 안전정세와 중한쌍방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하는 등 의제와 관해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장매영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중한수교 17년동안 쌍방간 여러 차원의 내왕이 전례없이 확발하게 전개됐으며 인민들간의 이해와 친선이 점차 강화되고 중한우호관계가 부단히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한지명인사포럼"은 중한양국인민이 이해를 늘리고 친선을 증진하며 협력을 추진하는 뉴대와 교량으로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중한지명인사포럼"은 중국인민외교학회와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력가 공공으로 개최하는 고위층 민간교류 메카니즘으로서 2001년부터 해마다 양국에서 윤번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