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여러민족 무슬림이 공화국 창건 60돐을 맞는 서예와 그림예술전시>가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중국 부총리 회량옥이 국가종교사무국에 위임하여 전시에 열렬한 축하를 표했습니다.
중국 이슬람교협회회장 진광원은 개막식에서 여러민족 무슬림들의 서예와 그림전시는 자기의 멋진 예술로서 이슬람교의 "애국과 애교","민족단결"의 우수한 전통을 표달하였다고 햇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전시는 3일간 진행됩니다. 전국 25개 성과 시, 자치구의 300여폭의 전시품들이 전시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