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의 부분적인 인사들은 26일 달라이에게 이달말 대만을 방문할것을 초청했습니다. 대륙의 학자들은 27일 이것은 순수한 정치적 조작으로서 그 배후에는 대만독립분자들의 음흉한 정치적 목적이 숨어있다고 했습니다.
베이징연합대학 대만연구원교수 서박동은 민진당의 이런 행동은 양안관계의 긴장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영구를 난처한 분위기에 몰아넣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다아는바와 같이 달라이는 순수한 종교인물이 아니라 조국을 분렬시키기 위한 정치적 라마라고 했습니다.
중국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 곽진원은 민진당 집권현시의 현시장은 재해구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그들의 행위에 대한 민중들의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의적으로 이 꼭두각시놀음을 꾸며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