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덕명 중국 상무부 부장은 28일 대시장 폐쇄사건의 사후작업을 계속 잘 할것을 러시아측에 희망했습니다.

진덕명 부장은 베이징에서 소집된 중러경제무역협력분위원회 제 12차 회의를 러시아 경제발전 상 나비우린난와 공동으로 사회하면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공민의 합법권익을 실속있게 담보하고 중국상인들이 러시아에서 법에 따라 경영하는데 필요한 법률원조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것을 러시아측에 희망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계속 조치를 취해 자국 기업과 상인들이 러시아에서의 경영방식을 조정하도록 인도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나비우린나 상은 러시아측은 대시장 폐쇄문제에 대한 중국측의 관심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상인들의 권익을 수호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러시아는 중국측과 계속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고 관련무역의 규범화된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