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현재 북방의 가뭄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남방 부분적 지역에도 새로운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면서 가뭄방지사업을 강화해 이로 인한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농민들이 여러방도를 통해 수입을 증가하는것을 고무하며 가뭄으로 인해 농업생산과 농민들의 수입에 피해가 가는것을 줄이고 미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천방백계로 재해지역 군중들의 생활을 담보하고 수리 등 농업기초시설 건설을 실속있게 강화하며 근본적으로 농업의 자연재해 대응능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알곡생산이 연속 5년간 풍작을 이루어 비축이 충족하며 국가 경제실력도 제고되었기에 중국은 이 재해를 전승하고 식량공급을 담보하며 경제발전과 사회안정 대국을 수호할 능력을 전적으로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