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찬은 최신 한기 프랑스 <몽드지>의 취재를 받으면서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6주간이면 기타 바이러스가 6개월에 걸쳐 전파할수 있는 범위에 전파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 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자수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면서 일부 인구가 밀집된 나라에서는 약 30% 인구가 이에 전염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모든 사망병례중 40%의 환자가 비교적 젊은 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마거릿 찬 간사장은 향후 수개월간 충족한 양의 신종플루 백신을 얻기 어려울것이라고 하면서 신종플루로 인해 기타 환자에 대한 치료를 소홀히 하지말것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