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주교역회) 왕지평(王志平)부주임은 제106회 광주교역회가 초청하는 구입업체는 지난기에 비해 5% 늘어난 84만개라고 밝혔습니다. 현 실업가유치상황으로 볼때 이번 광주교역회 참가자수는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견됩니다.
왕지평 부주임은 31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기업들이 인터넷으로 신청한 제106회 광주교역회 전시부스수는 8만여개에 달해 그 수요가 현재 광주교역회가 제공하는 5만 5천개를 훨씬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제106회 광주교역회는 전시회 참가 업체의 원가를 낮추기 위해 지난기에 임시로 낮추었던 전시부스 수금기준을 개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