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대변인은 이날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한국정부는 조선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이에 앞서 보내 온 통보에 근거해 9월 1일부터 한조 육로통행 및 개성공업단지와 금강산지역 상주인원 규모를 지난해 12월 1일 전의 상태로 회복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해성 대변인은 화물열차 개통과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운영 등 문제에 대해 한국정부는 현재 검토중에 있으며 아울어 한국측은 단시일내에 금강산지역 출입경 정상화 실현을 위해 후속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