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남, 감숙의 두개 중학교에서 집단성 신종플루사례가 발생한데 비추어, 여러 학교들에서는 아침 검사와 발병상황 보고제도를 실행하고 있으며 개학식과 신입생 입학식 등 활동은 실외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중국 교육부는 여러 지방 중소학교들에서 학교내 환경위생에 주의를 돌리고 신종플루 예방퇴치 조치를 실시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또한 개학 첫날 신종플루 및 기타 공공위생문제에 관한 전문 과목을 설치해 학생들의 자아보호의식과 능력을 높힐것을 요구했습니다.
모군안 중국 위생부 대변인은 본방송국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신종플루 유생성감기가 가을과 겨울철에 큰 범위에서 전파될 위험성이 크다고 하면서 학교는 예방퇴치가 제일 중점 분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