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일 최근년래 동북아정세에 완화의 기미가 나타났으며 중국측은 해당 각측이 시기를 틀어쥐고 계속해 정세가 조정되도록 인도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조선반도 핵문제가 협상과 대화, 정치 외교적 도경을 통해 평화적 방식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해당 각측이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과 동북아 평화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또 올해는 중조 수교 60주년과 중조 친선의 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조 양국 외교부간 교류계획과 중조 친선의 해 활동배치에 따라 김영일 조선 외무부상이 대표단을 인솔해 중국을 방문했으며 방문기간 김영일 외무부상은 중국외교부 해당 관원들과 만나 쌍무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과 관련해 견해를 나눌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