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상술한 성명은 유엔 주재 조선대표가 3일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편지를 통해 발표한 것입니다.조선은 대화 혹은 제재에 대한 대응조치를 준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만약 유엔안보리의 "일부 상임이사국이 제재를 대화보다 우선시 한다면" 조선은 대화를 포기하고 강경한 핵억제력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조선은 유엔 안보리의 1874호 결의를 반대하며 결의의 구속을 받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문태영 한국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4일, 조선이 "우라늄 농축 실험이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고 선포한것은 조선이 유엔안보이사회 1718호와 1874호 결의에 역행하는것이며, 한국 정부는 이에 심히 유감을 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이 자체 6월 13일 성명에서 선포한 도발적 조치를 계속 취하는것은 조선 비핵화와 동북아지역 평화와 안정 실현에 대한 국제사회의 확고한 의지를 전면 부정하는것이라고 했습니다.
문태영 한국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는 절대로 접수할수 없는것이며 조선의 위협과 도발행위에 대해 한국정부는 단호하고 일관적인 대응을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한국정부는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조선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에 따라 모든 핵무기프로그램을 포기하고 조속히 6자회담에로 복귀하며 진정한 비핵화를 실현하도록 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문태영 대변인은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조선문제 특별대표가 이날 오후 한국을 방문하며 한미 쌍방은 조선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토론을 진행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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