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조선측의 해석은 설득력이 없다고 하면서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조한 쌍방은 협력을 강화해 공유하천 재해예방과 공동이용 제도화 등 문제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한국측은 또한 조선측이 상술한 인원들의 사망이나 실종이 초래된 엄중한 후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데 대해 아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7일 오전 한국정부는 조선측에 통지를 발부해 조선측이 수문을 열어 한국인들의 실종을 초래한 사건에 유감을 표하고 이를 해석할것을 조선측에 요구했습니다.
조선측은 이날 오후 조선측의 이 행위는 임진강 상유의 조선측 제방수위가 상승했기때문이라고 하고 앞으로 수문을 열어 방류할때 한국측에 사전에 통보 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국통일부 관원은 조선경내의 임진강 상유 수역에서 최근에 대량의 강우 현상이 없었다고 하면서 한국측은 기타 가능한 원인에 대해 한층 분석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