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과학원 당대중국연구소와 중국사진사, 중국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사진전시회는 정치민주와 경제비약, 농촌 신면모, 과학기술에 의한 부흥, 문화번영, 아름다운 생활, 민족단결, 조국통일, 장성영존, 세계를 향해 등 10개 부분으로 구성되었고 총 420폭의 역사와 뉴스 사진에 문자설명과 통계자료들을 첨부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미 천진과 중경, 광주 등 3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 두개 특별행정구에서 선후로 전시되었고 참관자들이 수십만명에 달해 사회적 반응이 양호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전시는 21일 베이징에서 결속된 후 상해에서도 전시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