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위글자치구 보도판공실은 13일 보도발표모임을 갖고 우루무치"주사기공격사건"의 샘플검측결과와 환자의 재진상황을 통보했습니다.
해방군군사의학 과학원 질병 및 생물안전판공실 전군 주임의 소개에 의하면 군사의학과학원베이징중심실험실이 앞서 발생한 주사기공격사건의 샘플에 대한 분석검측에서 인공방사성물질과 유독화학물질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탄저균과 페스트균 등 독소와 에이즈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강위글자치구 위생청의 통일적인 조직하에 전문가팀은 또 "주사기공격"을 받고 진찰을 받은 인원들의 정보자료를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138명을 방문조사하고 110명을 재진한 결과, 주사자국 부위에 뚜렷한 손상증세가 없었으며 기타 심각한 합병증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외, 우루무치 경찰측은 주사기공격 범죄인이 자수할 것을 통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