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현 부장은 이날 진행된 "지구환경협력고위급포럼"에서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제환경협력을 강화하는것은 금융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중요한 영역으로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국제환경협력을 아주 중시하며 공동으로 그러나 차별성있게 책임을 분담하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자체 발전수준에 부합되는 책임과 의무를 감당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녹색경제와 녹색산업 발전에 관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하고 적극적으로 저탄소경제를 발전시키고 신형 에너지와 재생가능에너지를 개발 이용해 세계 여러 나라들이 전통 및 신흥 영역에서 국제환경협력을 강화하는데 보귀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중국은 오존층보호,생물다양성보호분야의 30여개 국제환경공약에 가입했으며 전반 국토면적의 15%정도에 달하는 자연보호구를 건설하고 발전도상국가에서 처음으로 "기후변화대응국가방안"을 제정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