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폭발 1주년에 즈음하여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뉴욕 월가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무책임적이고 모험적인 행위를 중지할것을 금융기구에 요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금융감독관리 개혁의 3가지 원칙을 재차 천명했습니다. 이 세가지 원칙은 즉 소비자를 보호하고 금융시스템과 감독관리 시스템의 실수를 막으며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금융체계의 전면적인 회생은 많은 시간과 사업이 필요된다고 했습니다.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은 금융업이 감독과 관리 개혁에 적극 참여하여 도전에 대응할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국회가 올해 안으로 미국의 금융감독과 관리개혁 계획을 비준할것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