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가 15일 게재한 "금융위기 1주년 조사"라는 글은 조사에 참가한 대부분 전문가들이 중국이 세계 경제발전의 동력으로 될것이라고 인정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앙일보>는 최근에 84명의 국내외경제전문가들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결과 42%에 달하는 사람들이 중국이 금융위기후 세계경제의 리드자가 될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한국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 각 나라가 안정한 금융체계 분야에 거액을 투입한 반면 중국은 내수확대에 주력했다고 하면서 때문에 실물경제 회복과정에 중국의 역할이 더 뚜렷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51%에 달하는 전문가들이 세계경제가 이미 바닥을 치고 최종적으로 U자형 회복세를 보일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민간소비가 아직 회복되지 않아 경제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