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3일 수도 국경 60주년군중시위지휘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전국 56개 민족의 112명 청소년대표가 국기예의팀으로서 10월1일 천안문광장에서 진행되는 경축활동에 참가하게 됩니다.
소개에 의하면 이 112명의 청소년대표들은 10월 1일 예의팀으로서 천안문광장 국기기대의 북쪽과 동쪽, 서쪽에 서서 전국 56개 민족을 대표하여 인민영웅기념비에서 출발하는 국기호위대가 호송하는 국기를 맞이하고 계양하는 국기를 향해 경례하게 됩니다.
이 112명의 청소년들은 18개 성과 시, 자치구의 우수한 학생과 학생간부, 공청단간부들속에서 천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