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효화 부부장은 이날 중화인민공화국창건 경축 뉴스센터에서 마련한 브리핑에서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금융위기이후 특히는 올해이래 중국 농산물 수출입무역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 농산물의 수출입무역은 10%이상 감소했으며 국내에서의 생산, 특히는 수출입기업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울러 올해 상반년이래 일부 농산물의 수입이 크게 증가해 국내의 산업에 영향을 주었으며 국내 농산물가격의 하락을 초래했습니다.
진효화 부부장은 중국은 무역보호주의를 확고하게 반대해 왔다고 하면서 중국은 담판과 협상을 통해 일부 무역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진효화 부부장은 중국 농업은 대외개방형 농업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계속 많은 영역과 높은 차원에서 농업의 대외협력 및 교류를 추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