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여러 성원들이 대담하고 조율적인 행동을 취한데 힘입어 수천수만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경제생산의 하락세를 제지시켰으며 금융시장이 생기를 되찾고 금융위기가 발전도상나라에로 더 만연되지 않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향후 세계경제의 장기적인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정상회의는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하고 보다 균형적이고 보다 강력한 성장을 추진하는 새로운 틀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현재 세계 각국은 많은 공통이익이 있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접촉과 협력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바로 이런 공통인식을 구현했는데, 이는 세계 평화와 번영에 이롭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