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열병식 공동지휘부 부총지휘인 우제훈(于際訓) 제2포병부대 부사령원은 일전에 기자의 단독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이번 열병식에 참여하는 전략미사일무기장비는 제2포병부대 력사에서 규모와 수량, 종류가 제일 많은 한차례로 총 5개 미사일장비 방진이 사열을 받는다고 소개했습니다.
그외 제2포병부대는 또 처음으로 보행방진인 제2포병 학생방진이 사열을 받게 됩니다.
제2포병부대는 중국의 전략억제력의 핵심역량입니다. 우제훈 부사령원은 사열을 받는 무기장비는 모두 중국이 최근에 연구제조한 신형 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 전략미사일부대의 발전은 새중국이 발전해온 하나의 축도라고 말했습니다.
우제훈 부사령원은 중국은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정책을 시종 견지하고 자위와 방어의 핵전략을 견지하고 있으며 그 어떤 나라와도 핵군비경쟁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책임적인 대국인 중국은 세계평화와 발전을 위해 자기의 기여를 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