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중국 창건 60주년 국경 안보사업이 이미 전면 마무리되었다고 베이징시 공안국이 28일 통보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경축대회, 친목야회에 대비해 베이징 경찰측은 주요 도로와 구역에 대해 지역별관리를 하게 되며 안보조치를 강화하게 됩니다. 그리고 꽃불놀이 구역에서는 "무화재"의 목표를 힘써 실현하게 됩니다.
또한 국경절 기간 개최되는 성과전, 군중유원회, 화훼 박람회 등 행사시 경찰측은 질서 유지를 담보하게 되며 안전을 확보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10월1일 베이징은 일급순라 강화 방안을 가동해 절대적인 안전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밖에 수도의 수십만명의 안보자원봉사자들도 윤번 순라를 강화할 예정입니다.